사이트 로고!!
최상단 quick link
| 서삼릉 | 오두산통일전망대 | 행주산성 답사 | 도라전망대 | 제 3땅굴 | 임진각관광지 |
|
사적 제 200호인 서삼릉은 희릉, 효릉, 예릉의 3릉이 서울 서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칭호이다.
희릉은 조선조 제 11대 중종의 계비인 장경 왕후 윤씨의 릉이고, 효릉은 조선조 제 12대 인종과 그 비인 인성왕후 박씨의 릉이며,
예릉은 조선조 제 25대 철종과 그 비인 철인왕후 김씨의 릉이다. 또한 역대 3세자의 묘인 의령원 (사도세자의 장자인 의소세손),
효창원(정조의 장자인 문효세자), 소경원(인조의 장자인 소현세자)이 있고, 역대의 후궁, 왕자, 공주, 옹주 등의 묘 51기와 역대 왕의 태가 안장되어 있는 태실이 있다. |
|
|
삼국시대의 고구려와 백제가 주도권 장악을 위하여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관미성지가 있던 역사적 군사 요충지로 해발 118m
고지에서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남북 분단의 현실을 체험케 한다. |
|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정병 2천 3백명과 승병. 농민들을 지휘하여 왜적을 물리친 승첩지로 임진왜란 3대첩 중의 한 곳이다. 이 전투에서는 연약한 부녀자들까지 덧치마에 돌을 날라 석전의 공을 세움으로써 오늘날까지 행주치마의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. |
| 민통선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북한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남한의 최북단 전망대이다. 북한의 선전마을이 눈앞에 보이고 망원경으로는 개성시가지와 김일성 동상을 볼 수 있다. |
| 1978년 서울에서 52㎞ 밖에 안되는 지점에서 발견되었다. 땅굴 길이는 1,635m , 폭 2m , 높이2m 이며 북한의 완전무장한 병력 1만명이 1시간 이내에 이동 할 수 있다. 지금까지 발견된 땅굴중 규모가 가장 크다 |
| 6.25 한국전쟁과 민족 분단의 슬픔이 아로새겨져 있는 곳이다. 국토 분단전 신의주로 달리던 기차가 전쟁으로 이곳에 멈추어서 전시되어 있으며 북쪽에 고향을둔 실향민들의 망배단, 전적비, 위령탑 등 자유의 다리 등이 있다. |
